정세균 관련주 TOP 7
2022년 대선을 앞두고 정세균 국무총리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차기 대통령 선거 출마의사를 밝혔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정세균 관련주들 또한 급등하는 등 정세균 관련주에 움직임 또한 심상치 않은데요 그럼 바로 정세균 관련주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 보겠습니다.
※이 글은 여러분들의 주식 관련 종목 매수 추천글이 아니니 단순 참고용으로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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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정세균은 전라북도 진안군에서 4남 3중 셋째로 태어났습니다. 형편이 어려워 주천 고등 공민학교를 다니며 중졸 학력을 검정고시로 취득한 뒤 전주공업고등학교에 입학하였다가 전주신흥고등학교로 전학하였습니다.
1970년에 고려대학교 법대를 진한학 후 고려대학교 총학생회장과 대학신문기자로 활동하며 유신 체제 반대운동을 주도하였습니다.
그 후 1978년 쌍용그룹에 입사하여 쌍용그룹에서 미국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쌍용그룹의 종합상사 주재원으로 일했으며 뉴욕 주재원 시절 뉴욕 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로스앤젤레스 주재원 시절 페퍼다인대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하였으며 1995년까지 쌍용그룹에서 수출 관련 업무를 맡았습니다.
이후 1995년 새정치 국민회의 총재 김대중의 정계 입문을 제안받아 1995년 김대중의 특별보좌관으로 정치에 입문하였습니다.
정세균 경력
| 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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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 고려대학교 총학생회장 1978년 ~ 1995년 쌍용그룹 입사(상무이사까지 재직)
2004년 5월 30일 ~ 2012년 5월 29일 제17대, 18대 국회의원(전북 진안군, 무주군, 장수군, 임실군)
2005년 : 열린 우리당 원내대표2005년 : 열린우리당 비상 집행위원장
2006년 : 제9대 산업자원부 장관2007년 2월 : 열림 우리당 의장
2008년 통합민주당 대표 최고의원2010년 10월 : 통합민주당 최고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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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관련주 TOP 7
정세균 관련주 첫 번째. 수산중공업 (시가총액 3,973억 원, 시가총액 순위 코스피 389위)
수산중공업은 동사는 1984년 3월 12일 건설중장비 및 특수차량의 국산화와 이를 통한 국가경제 기여를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유압브레이커와 트럭크레인을 비롯하여 수많은 특수차량을 국산화하여 막대한 수입대체효과는 물론 해외시장 수출을 통해 외화획득에 일조하였으며 건설기계 산업은 완전경쟁 시장으로 기술적인 측면에서는 이미 성숙단계에 진입해 있으나 수요 측면에서 신흥국을 대상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수산중공업이 정세균 관련주로 분류된 이유는 수산중공업의 정석현 회장은 정세균 국무총리와 종친으로 알려져 있어 정세균 관련주로 분류되었습니다.
정세균 관련주 두 번째. 케이탑리츠 (시가총액 1,158억 원)
케이탑리츠는 2010년 11월 4일 설립되었으며 부동산 투자를 전문 적으로 하는 뮤추얼 펀드로 리츠는 증권의 뮤추얼 펀드와 같이 전문적인 펀드매니저들이 기관 투자가들과 일반투자자들의 돈을 모아 펀드를 구성하여 수익 창출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케이탑리츠가 정세균 관련주로 분류된 이뉴는 케이탑리츠 이명식 대표와 장관 준 사외이사가 고려대 동문으로 알려지면서 관련주로 분류되었습니다.
정세균 관련주 세 번째. 신화실업 (시가총액 487억 원, 시가총액 순위 코스피 998위)
신화실업은 1956년 설립되었으며 표면처리 강의 제조, 임가공, 각종 철판의 생산 가공 및 판매업, 수출입업, 입대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매출의 약 80%가 내수용으로 최근 무역장벽에 따른 수출 판매가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안정적인 시장을 확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석도강판의 제조기술을 해외에서 인정을 받아 PLANT 수출을 중국에 2차례 하였으며 신규시설투자의 증가로 인하여 매년 생산능력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신화실업이 정세균 관련주로 분류된 이유는 신화실업의 사외이사가 정세균 총리와 신흥고 동문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련주로 분류되었습니다.
정세균 관련주 네 번째. 대한약품 (시가총액 2,505억 원, 시가총액 순위 코스닥 415위)
대한약품은 1994년 11월 23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습니다. 병의원에서 필요로 하는 수액제와 앰플제, 영양수액제 등을 주로 생산 판매하고 있으며 OTC부문에서는 렌즈 세척액, 다용도 세척을 위한 염화나트륨액 등을 통해 약국시장에서도 그 영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2014년 6월 자동화 창고 및 신공장 건물을 완공했고 동남아 국가를 비롯한 수출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한약품이 정세균 관련주로 분류된 이유는 대한약품의 사내이사가 신흥고 출신으로 정세균 총리와 동문으로 알려져 관련주로 분류되었습니다.
정세균 관련주 다섯 번째. 알루코 (시가총액 4,152억 원, 시가총액 순위 코스피 372위)
동사는 1956년 동양강철공업 주식회사로 설립되었으며 1972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었습니다.
알루미늄 압출품을 제조 판매를 주로 하는 알루미늄 압출 전문 회사로서 대전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본사, 해외법인 및 계열회사는 알루미늄 제조 관련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주요 종속회사인 현대알루미늄(주)는 건설업 및 AL-form 임대업을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주)고강알루미늄은 알루미늄 주조, 압출, 가공 공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알루코가 정세균 관련주로 분류된 이유는 알루코의 전병일 회장이 정세균 총리와 같은 고향 출신으로 알려져 관련주로 분류되었습니다.
정세균 관련주 여섯 번째. 대동전자 (시가총액 1,015억 원, 시가총액 순위 코스피 827위)
대동전자는 1972년 한국 대동전자공업(주)으로 설립되었으며 2003년 상호를 대동전자(주)로 변경하였습니다. 각종 전자제품에 사용되는 내, 외장품을 만드는 제조업과 각종 제품의 설계가 당사의 주요 생산 활동이며 주로 DIGITAL TV, DIGITAL CAMERA, AUDIO 등의 가전부품을 생산합니다.
일본 소니 등을 주요 거래처로 두고 있으며 시장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소형, 정밀금형, Audio금형 등 신규 제품 영업활동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대동전자가 정세균 관련주로 분류된 이유는 대동전자 대표이사가 정세균 총리와 고려대학교 동문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련주로 분류되었습니다.
정세균 관련주 일곱 번째. 쌍용 C&E (시가총액 3조 8,747억 원, 시가총액 순위 코스피 79위)
쌍용 C&E는 1962년 설립되어 시멘트 사업, 석회석 사업, 해운사업, 환경자원사업, 임대사업을 영위하는 회사로 1975년 상장하였습니다.
종속회사들이 영위하는 사업에는 시멘트 사업(쌍용 기초소재, 한국 기초소재 등), 해운사업(쌍용로 지스틱스, 한국로지스틱스), 레미콘 사업, 골재사업(이상 쌍용레미콘)등이 있으며 연안의 동해공장과 내륙의 영월공장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어 전국적인 시장 유지와 지역별 수급상황에 따라 탄력적인 대응이 가능합니다.
쌍용 C&E가 정세균 관련주로 분류된 이유는 정세균 총리가 평사원으로 입사하여 상무이사까지 일했던 곳으로 정세균 총리의 대선 출마 얘기가 회자되자 관련주로 분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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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정세균 관련주 TOP7을 말씀드렸습니다. 관련주, 테마주 등 은 대부분 정상적인 기업평가 및 자료에 의해 정해지는 것이 아닌 지연, 학연, 연고 등에 의해 분류되기 때문에 주가 변동폭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테마주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항상 더욱 신중하고 조심하셔야 합니다. 모든 선택은 본인의 몫이라는 것! 꼭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여러분들의 주식 관련 종목 매수 추천글이 아니니 단순 참고용으로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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